카테고리 없음
ping
<
2007. 10. 18. 21:38
제가 아직 살아있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글을 씁니다. 12일 만에 쓰는군요...
지난 글을 쓸 때는 시험기간이었습니다. 마지막 날이요. 시험기간인데도 습관적으로 리더를 확인하고서 올린 글입니다. -_-;;
벌써 날씨가 춥네요. 가을은 어디로... ㅠㅠ
re;new에 새로운 컨텐츠를 준비하려고 합니다. I've Sound Explorer나 we've love I've 같은 곡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겁니다. 가사 번역/수집을 도와주실 분이 있으면 좋겠는데, 일단은 맨땅에 헤딩하려고 합니다. 도와줘 번역기!!
뭐 근데 시험 기간처럼 작업을 촉진시켜주는 기간이 없으면 언제 완성될지 모릅니다. 잘 지켜봐 주세요.
아베뉴는 새로운 스탭들이 꽤 들어왔나봅니다. Orb 앨범의 트랙 리스트 같은게 나오면 새 보컬은 알 수 있을테고... 흠,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~
제발,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. 최근에 나온 곡들은 전부 사쿠라 사오리 위주에다가 멜로디, 편곡까지 비슷해버려서 좀 실망이에요.
아무튼 이 정도로 글을 마칩니다. 최근 몇 년동안 글을 길게 쓰는 재주는 늘었지만 쓸데없는 말이 많아졌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. orz
지난 글을 쓸 때는 시험기간이었습니다. 마지막 날이요. 시험기간인데도 습관적으로 리더를 확인하고서 올린 글입니다. -_-;;
벌써 날씨가 춥네요. 가을은 어디로... ㅠㅠ
re;new에 새로운 컨텐츠를 준비하려고 합니다. I've Sound Explorer나 we've love I've 같은 곡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겁니다. 가사 번역/수집을 도와주실 분이 있으면 좋겠는데, 일단은 맨땅에 헤딩하려고 합니다. 도와줘 번역기!!
뭐 근데 시험 기간처럼 작업을 촉진시켜주는 기간이 없으면 언제 완성될지 모릅니다. 잘 지켜봐 주세요.
아베뉴는 새로운 스탭들이 꽤 들어왔나봅니다. Orb 앨범의 트랙 리스트 같은게 나오면 새 보컬은 알 수 있을테고... 흠,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~
제발,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. 최근에 나온 곡들은 전부 사쿠라 사오리 위주에다가 멜로디, 편곡까지 비슷해버려서 좀 실망이에요.
아무튼 이 정도로 글을 마칩니다. 최근 몇 년동안 글을 길게 쓰는 재주는 늘었지만 쓸데없는 말이 많아졌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. orz